SBS뉴스

뉴스 > 경제

[이시각증시] 코스닥 사흘째 상승, 1,902선 거래

입력 : 2010.10.15 12:08

동영상

어제(14일) 금통위와 옵션만기일의 굵직한 이벤트를 마친 코스피 지수 오늘은 숨고르기 장세에서 거래가 되고있습니다.

보합권에서 이렇다 할 방향성을 나타내고 있지 않은 모습인데요.

새벽 뉴욕증시 역시 은행주들의 부진으로 나흘 만에 조정세를 보였었죠.

오늘 약보합권 수준에서 거래가 되다, 현재 이 시각 상승전환하면서 강보합권 수준에서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뚜렷한 수급주체가 다소 부재한 상황인 가운데 개인과 외국인의 매도가 나타나고 있고요.

투신권을 중심으로 한 기관의 매수는 좀 유입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코스닥시장은 상대적인 강세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어제 500선을 돌파에 성공했었죠? 사흘째 강세를 이어가면서 현재 508선에서 움직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자세한 경제동향 확인해보겠습니다.

현재 코스피 지수는 2.8포인트 오른 1,902선에서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오름세입니다. 4원 넘게 오르면서 1,115원선에서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코스피 200지수 선물도 오름세 입니다. 247선에서 움직이고 있고요.

국고채 3년만금리 0.02%P오른 3.1 %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투자자 동향을 살펴본다면 개인과 외국인이 동반 매도하고 있는 가운데 기관만이 매수하고있습니다.

오늘 업종별로 살펴본다면, 자동차 조선주가 속해있는 운송장비주가  가장 크게 하락을 하고 있고요.

건설주도 약세를 면치 못 하고 있습니다.

금리 동결에 대한 실망매물로 어제에 이어서 보험, 은행주들도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에 기계, 전기가스업, 항공과 해운주들이 실적에 대한 기대감에 오늘 오르고 있는 업정으로 분류가 되고 있습니다.

업종별로 자세히 살펴보면, 건설주들 어제 금리 동결 수혜주로 부각되며 강세를 나타냈었지만, 오늘은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차익실현 매물을 쏟아내놓고 있습니다.

하지만, 특징적인 부분이 대형건설사들은 급락하고 있지만, 중소형 건설주들은 오르고 있다는 건데요.

GS건설은 3% 넘게 떨어지고 있지만, 저금리 기조 유지로 중소형 건설주는 오르면서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 두산건설 같은 경우는 두산건설과 합병 예정인 두산메카텍의 블록딜 성공에 급등하고 있는데요.

이에 따라 두산, 두산인프라코어, 두산중공업 등 두산그룹주들이 일제히 강세권에서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 해운과 항공 등은 실적에 대한 기대감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는 모습입니다.

한진해운 같은 경우는 3분기 운임상승과 수송량 확대로 최대 영업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는 전문가들의 호평에 현재 2% 오르고 있고요.

최근 외국인의 매수가 집중이 되고 있는 아시아나항공 같은 경우 역시 3분기 사상 최대의 실적이 기대가 된다는 증권사들의 호평에 힘입어 2% 넘게 오르고 있는 모습이다.

마지막으로 환율 소식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사흘 만에 반등에 성공을 한 모습입니다.

외환당국 개입 경계감, 금리 동결 등이 반영이 되며 환율이 오르고 있다고 전문가들이 분석했는데요.

현재 1,115원대 선에서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