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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졸로키아, 하늘초…' 전세계 고추 모였다

이영춘

입력 : 2010.10.14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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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유전자원의 활용 증진을 위해  농촌진흥청이 그동안 세계 각국에서 수집한 것인데요.

함께보시죠.

청양고추보다 100배이상 매운 세계 최고의 매운 고추 인도산 '졸로키아',

하늘을 보고 자란다고 해서  '하늘초'.

우주선 모양으로 생긴 불가리아 재래종, 원산지도 다르고 모양과 색깔도 다양한 세계의 고추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농촌진흥청이 미국과 러시아,브라질 등 세계 83개 나라에서 수집한 것인데요.

증식과 특성평가 결과 우리에게 이용가치가 높은 고추품종 100여 점을 최근 선보였습니다.

[오나영/농촌진흥청 연구사 : 우리풍토에 맞는 품종을 개발해 우수 품종을 개량하는데 그 의의가 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현재 세계 114개나라에서 수집한 고추유전자원 9종, 6천 2백여 점을 보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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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학년도부터 경기도 광명·안산·의정부지역에 고교 평준화 제도가 실시됩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들 세 지역에 대한 고교입시 과열, 통학 여건 등을 검토한 결과 고교 평준화를 도입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광명, 안산, 의정부지역 고교 평준화는 2012학년도 입학대상인 현재 중학교 2학년생부터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