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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유천·준수 'JYJ'로 돌아왔다…신고식 폭발적 반응

입력 : 2010.10.14 08:35|수정 : 2010.10.14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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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인기는 그대로였습니다. 동방신기 3명의 멤버가 함께 결성한 그룹 JYJ가 어제(13일) 쇼케이스를 열었는데 아주 성공적이었다고 합니다. 영웅재중, 믹키유천, 시아준수가 JYJ로 돌아왔습니다. 세 사람은 정말 오랜만에 국내팬들 앞에 모습을 보인거죠. 홀로서기에 나선 JYJ가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활동의 첫걸음을 뗐습니다. 이날 쇼케이스 티켓은 오픈 15분만에 매진되면서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전 소속사와의 법적 공방은 아직 끝나지 않은 상태죠. SM 엔터테인먼트가 전속계약 효력여부가 판명나기 전에 활동하는 건 이중계약이라면서 JYJ활동에 제동을 걸고 있습니다. 또한 음반판매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하면서 또 다른 파장도 예고되고 있습니다.

동방신기가 결별수순을 밟아가고 있는 가운데 팬들의 반응은 어떤지 살펴봤습니다.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은 여전히 SM에 소속돼 있고, 믹키유천, 영웅재중, 시아준수는 그룹 JYJ를 결성했죠. 이렇듯 동방신기가 두 그룹으로 갈라지면서 과연 어느쪽의 지지율이 더 높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겁니다. 퍼포먼스와 노래실력, 무대장악력은 JYJ가 조금 더 앞서 가는데요. 반면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은 팬들에게 익숙한 동방신기만의 색깔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서 컨셉면에서는 유리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팬도 동방신기가 해체되는 걸 원하지 않고 있죠. 실제로 해체하게 되면 팬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아직은 모르겠습니다.

윤은혜 씨가 일본에서 가수로 데뷔하네요. 그동안 이병헌, 류시원 씨 등 남자 한류스타들이 가수 활동을 병행해 온 건 있지만 여배우로서는 윤은혜 씨가 처음인 거죠. 최근 글로벌 음반 기획사와 손을 잡고 음반준비에 들어간 윤은혜 씨. 드라마 '궁'과 '커피프린스 1호점' 등을 통해서 일본 안방극장에 한류 스타로서 입지를 다져왔습니다. 2008년 이후 매년 일본에서 팬미팅을 열어 티켓파워를 과시하기도 했었는데, 국내에서 가수와 연기자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윤은혜 씨가 과연 일본 팬들도 사로 잡을 수 있을까요?

탤런트 이나영, 고현정 씨가 진검승부를 벌이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수목극의 여왕 자리를 놓고 맞대결을 펼치면서 자신들의 매력을 120% 발휘하고 있죠. 여기에 두 작품 모두 거대한 스케일과 눈부신 캐스팅 또 화려한 영상미로 눈을 즐겁게 해주고 있습니다. 액션여신 이나영이냐, 카리스마의 고현정이냐 지난주에는 '대물'이 2회만에 '도망자'를 앞질렀는데, 이번주가 지나면 확실히 윤곽이 나올 것 같습니다.

배우 원빈, 강동원 씨가 부산 국제영화제에서 식지 않은 인기를 과시했습니다. 영화제 기간 중에 해운대에서 설문조사를 했는데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로 추천하고 싶은 영화배우에 원빈, 강동원 씨가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원빈 씨의 경우는 설문란이 가득차서 사진위까지도 계속 추천표시를 붙여야 한다고요.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은 이번 국제영화제의 분위기를 고조시킨 대표적인 배우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원빈 씨가 개막식에서 레드카펫을 밟는데 이어서 강동원 씨는 내일 폐막식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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