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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지수 '11,096', 0.7% 상승 …5개월만에 최고

이현식

입력 : 2010.10.14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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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에서는  미국 중앙은행인 연준의 경기 부양 조치에 대한 기대감과 주요 기업들의 실적 호전, 달러 약세 등의 영향으로 주요 지수가 비교적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다우존스 지수는 76포인트 오른 11,096로, 지난 5월3일 이후 다섯달여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마감했고, 나스닥은 23포인트 올라 2,441로 마감했습니다.

13일 발표된 인텔의 실적에 이어 JP모건체이스의 실적도 호전된 것으로 나타나, 투자가들의 기대감이 커졌습니다. 

한편, 화폐공급이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속에 원자재로 투자자금이 쏠리는 현상이 나타나, 금은 장중에 온스당 1,375달러선을 넘어서며 한 달만에 100달러가 오르는 초강세를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