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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는 이산가족 상봉 행사에 사용되는 면회소 등의 시설을 점검하기 위해 현대아산 관계자들이 금강산을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종주 통일부 부대변인은 현대아산과 협력업체 관계자 35명이 13일 금강산을 방문해 면회소와 호텔 등 현지 시설을 점검하고 13일과 14일에 걸쳐 귀환하며, 이 가운데 10명은 행사가 끝날 때까지 현지에 체류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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