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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신재생에너지 성장동력화…40조원 투자"

손석민

입력 : 2010.10.13 16:48|수정 : 2010.10.13 16:49


이명박 대통령은 서울 코엑스에서 제9차 녹색성장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와 물을 성장동력화하는 전략을 점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태양광, 풍력 산업을 제2의 반도체, 조선산업으로 육성해 미래 국가산업의 중추로 삼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정부는 2015년까지 세계 5대 신재생에너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민관 합동으로 40조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최근 폭염과 홍수 등 물 관련 재해를 언급하면서 "정부가 100년, 200년을 내다보는 '수자원 종합 관리전략´을 수립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온실가스·에너지 목표 관리제의 본격시행에 맞춰 ´중소기업 온실가스 감축지원 방안´도 발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