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진 SBS CNBC 애널리스트]
IBM 사례, 실적이 괜찮다면 주가는 결국 좋아진다.
현재 삼성전자나 하이닉스같은 움직임을 미국시장과 비교해 보면 좋아질 것이라는 전망을 하게 된다.
IBM의 차트를 보면 올 9~10월 정도에 오면서 계속해서 주가는 횡보를 보이는데 최근에 보면 CEO효과와 앞으로 좋아질것이다 전망때문에 굉장히 많이 올랐다. 실적이 얼마만큼 좋아졌나 보면 EPS증가율은 꾸준하지만 주가를 급등시킬만 큼 좋아지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실적 대비 주가가 횡보를 보인다 하더라도 결국은 좋아지게 되는 것이다.
삼성그룹 차원, 놓치고 있는 전략 없어… 시너지 효과 날 것
최근에 인텔이나 HP, 제조업부터 서비스업까지 모든 부문이 다 좋아지는 시점이고 삼성전자 역시 어닝쇼크가 아니었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오히려 매수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유효하다고 본다. 충분히 오를 수 있다. 삼성그룹이 현재 놓치고 있는 전략은 거의 없다고 본다. 그룹주들을 보면 현재 IBM이 하고 있는 대부분의 사업들을 삼성SDS도 잘 추진 중이고 앞으로 이런 부분들이 시너지를 냈을 때는 충분히 삼성그룹에 대한 시각이 달라질 수 있지 않나 생각한다.
[김종효 SBS CNBC 애널리스트]
IBM, 미래 서비스 전략 중심 하드웨어 제조업에서 기업 변모
IBM같은 경우에는 기업자체가 변모하고 있다. 즉 과거에 대형 IT하드웨어의 제조업체였던 IBM도 최근 상당한 M&A를 통해서 기업자체가 변모하고 있는 상황이고 무엇보다도 지금 대형 IT기업주에는 IBM이 클라우드 컴퓨팅을 비롯해 미래서비스를 잘 준비하고 있다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또한 CEO효과도 무시할 수 없다
하드웨어에 머무르고 있는 한국 IT, 헤게모니가 없다.
IBM과 애플만큼 오르기는 어려워
즉, 현재 구간에서 올라가고 있는 애플과 IBM이라는 두 IT의 거두는 상당히 미래에 대한 준비가 잘 되어 있거나 실적 상승속도가 빠르거나 둘 중의 하나를 쥐고 있지만, 한국의 IT는 하드웨어 기술력은 뛰어나지만 둘 줄 어느 것도 헤게모니가 없다. 다만 밸류에이션 매력이 있기 때문에 투자 할 만한 가치는 있어 보이나 전체적으로 미래가치 측면에서는 IBM과 애플을 쫓아가기에는 아직 멀어보인다는 판단이어서 현재 구간에서 IT종목이 투자에 유효한 것은 사실이지만 IBM과 애플만큼 오른다라는 생각은 조금 이르지 않나라고 생각한다.
[이동헌 SBS CNBC 애널리스트]
IT의 중심은 한국으로, 삼성전자 시총 이미 IBM을 넘어섰다
IT의 중심은 한국으로 오고 있다 미국이 아니라고 보고있다. 애플같은 회사는 독특한 회사이긴하지만 이제 해외에서도 오히려 삼성한테 배워야 될 점이 많은 상황이다. 삼성전자가 이미 인텔시총을 능가했듯 한국 IT기업들의 시총이 커지는 시대의 흐름을 봐야 된다.
부품사업에서 세트사업으로 패권 장악... 부품업체 역시 글로벌화
또 삼성이 예전에는 부품사업만했지만 지금은 세트사업도 많이 성공하고 있다. 부품만 했다면 해외 세트업체에 눈치를 봤겠지만 지금 LCD 쪽만 봐도 해외에서 오히려 삼성의 눈치를 보고 있다. 또한 세트가 잘 나가기 때문에 한국의 IT부품업체도 역시 국산화가 되고 글로벌화되면서 힘을 얻고 있다.
(SBS CN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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