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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發호재 신재생에너지사업 '기대반 우려반'..체크포인트 점검

입력 : 2010.10.13 12:03


신재생에너지 육성에 정부 40조 투자-이종환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

최근 정부쪽에서 발빠르게 신재생 관련해서 투자 부문을 많이 늘리려고 하지만 아직까지는 그게 구체화되어 있다라고 보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런  모멘텀만 가지고 사실 상장사들에게 어떤 영향이 있을거라고 판단하기 이른감이 없지 않나 생각한다.

일단 모든 산업이 마찬가지로 국내 시장만 상장사들이 매출을 거기서 달성을 많이 할 수 있을 것으로 얘기하기는 성장에 한계가 있는 시장이기 때문에 글로벌 시장으로 나가야 되는 부분들이 얼마나 명확해지고 얼마나 경쟁력을 가져갈 수 있느냐가 향후에 관건이 되지 않을까 본다.

○성장성 한계 의문

기본적으로 국내시장 사이즈가 크지 않기 때문에 여기서 성장을 한다고 하더라도 향후에 국내시장에서의 어떤 체력을 단련시켜서 발판으로 사실은 해외시장으로 진출 하는 프로세스가 진행이 되어야 될 것 같다. 이전까지는 국내시장 사이즈에 대한 부분들이 투자할 거라는 계획적인 부분들이 실제적으로 지켜 봐야 될 부분도 있기 때문에 아직까지 그런 큰 기대감을 가지긴 이르다고 본다.

○정부발 호재에 신재생에너지관련주 '축포' 언제까지 이어질까?

이번에 정부대책을 보면 총 투자규모가 정부와 민간을 합쳐 40조원 규모다. 앞으로 신재생에너지 사업은 충분히 모멘텀을 갖추게 된건 아닌지 긍정적인 쪽으로 보고 싶은데 현재 주식시장에서도 주가 상승이 가파르다. 이런 부분이 언제까지 지속될 수 있을지 투자자들은 관심이 높다.

사실 풍력쪽을 조금 보고 있긴 한데 풍력 같은 경우는 아직까지는 계획적인 부분들이어서 이런 부분들만 가지고 주식시장을 보기에는 위험할 수도 있다. 따라서 보수적으로 일단은 접근을 하고 정부쪽에서 계획안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어느 정도의 금액들이 설정이 되서 로드맵을 가지고 진행이 되는가를 살펴보면서 주식시장을 봐도 늦지 않다고 생각한다.

○중요 체크포인트

정부지원 통해서 국내 신재생 에너지 관련해 가지고 풍력쪽 같은 경우는 포화자가 많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이 결국은 국내시장에서 정부지원을 통해서 얼마만큼 기술력이나 브랜드력을 쌓고 향후에 해외로 진출했을 때 얼마만큼 마켓쉐어를 가지고 갈 수 있을지 이런 부분들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해야 할 것 같다.

(www.SBSCN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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