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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달러 수뢰 혐의' 곽인희 전 김제시장 긴급체포

유병수

입력 : 2010.10.13 12:39|수정 : 2010.10.13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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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지검 특수부는 골프장 건설의 행정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금품을 받은 혐의로, 곽인희 전 김제시장을 긴급 체포했습니다.

곽 전 시장은 2006년 8월쯤 김제시 흥사동 스파힐스 골프장 건설과정에서 골프장 대표 정모씨로부터 미화 1만 달러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골프장 대표 정씨는 "사업이 원만히 추진될 수 있도록 도와준 점에 대해 감사하다"며 곽 전 시장에게 1만 달러를 건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선인 곽 전 시장은 2006년 6월 말까지 시장으로 재임해오다 같은해 8월쯤 개인적인 사정으로 미국으로 출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