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4시께 광주 북구 중흥동에 사는 A(22.여)씨가 납치된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A씨의 남자친구 B(25)씨는 "여자친구가 택시를 타고 나에게 온다고 말하고는 '살려줘'하고 전화를 끊고 나서 연락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경찰은 주변인 등을 상대로 A씨의 행방을 조사하고 있으며 허위나 오인신고일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광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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