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생활·문화

[커튼콜] 젊은들의 열정과 꿈…록 뮤지컬 '틱틱붐'

남주현

입력 : 2010.10.13 07:41

동영상

서른 살 젊은이들의 예술에 대한 열정과 좌절, 꿈을 다룬 록뮤지컬 '틱틱붐'입니다.

뮤지컬 '렌트'의 원작자 조나단 라슨의 유작으로 지난 2001년 국내 초연됐고 이번이 벌써 다섯 번째 무댑니다.

추상적인 무대에서 역할놀이를 하듯 이전 무대와는 다른 파격적인 형식으로 극이 흘러갑니다.

강필석, 신성록이 더블캐스팅됐고 윤공주와 이주광이 함께 출연합니다. 

---

'펀타지'는 마술과 버블쇼, 마임, 콩트 등 다양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공연입니다.

개그맨 임혁필과 이광채가 대학로에 새로운 형태의 개그 공연을 선보이겠다는 각오로 각각 연출과 제작에 도전했습니다. 

[임혁필/개그맨 : 다 공개 코미디, 그러니까 비슷한 류의 개그가 방송국 또는 대학로까지도 이 개그가 그렇게 포진돼 있더라고요.]

---

서울시오페라단이 작곡가 조르다노의 '안드레아 셰니에'를 무대에 올립니다.

프랑스 대혁명에 참가했다가 서른둘에 단두대에서 목숨을 잃은 프랑스의 시인 앙드레 셰니에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사실주의 오페랍니다.

테너의 역할이 중요한 작품으로 안드레아 셰니에 역할을 박현재, 한윤석, 이병삼이 번갈아 맡습니다.

---

'평일 오전 11시 콘서트'로 좋은 반응을 얻었던 예술의전당이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오전 콘서트를 엽니다.

해설을 곁들인 클래식 음악회로 수원시향 지휘자 김대진 씨가 직접 해설하고 지휘도 합니다.

오디션을 통과한 20대 젊은 연주자들로 꾸린 예술의전당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와 피아니스트 이진상 등이 협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