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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유세장에서 하마터면 청중이 던진 책에 맞는 봉변을 당할 뻔 했습니다.
오늘(12일)의 세계, 정준형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일요일 미국 필라델피아.
오바마 대통령이 중간선거 지원유세를 마치고 청중들을 향해 손을 흔들어 인사합니다.
바로 이때 어떤 물체가 오바마 대통령의 왼쪽 어깨 너머로 날아갑니다.
청중 속에 있던 한 남자가 대통령을 향해 던진 책입니다.
이 남자는 현장에서 체포됐는데, 자신이 쓴 책을 대통령에게 보여주려고 했던 오바마의 열성 팬으로 밝혀지면서 곧바로 풀려났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에서는 한 보수단체가 미국 정부의 친팔레스타인 정책을 비난하며, 오바마 대통령의 사진을 향해 달걀과 신발을 던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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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성 슬러지가 유출된 헝가리 알루미늄 공장 지역에서 동물들도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이 구조에 나섰는데, 야생동물뿐 아니라 주민들이 대피하면서 버리고 간 애완동물과 가축들도 피해를 입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동물 구조 자원봉사자 : 슬러지는 매우 강한 알칼리성입니다. 동물들의 피부로 스며들 경우 심한 화상으로 번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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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배아줄기세포를 이용해 척수 손상 환자를 치료하는 첫 임상실험이 미국에서 실시됐습니다.
한 생명공학회사가 하반신 마비로 내장과 방광기능을 상실한 환자의 척수에 배아줄기세포를 주입한 것입니다.
1~2년 뒤에야 성공 여부를 알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생명 윤리 논쟁이 재점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영상편집 : 조무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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