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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12일) 경기도 수원에서 대대적인 물고기 수송작전이 벌어졌습니다. 수도권 소식, 수원 연결합니다.
이영춘 기자! (네, 수원입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네, 경기도 수원시 일대에 광교신도시가 조성중이인데요.
기존 저수지 준설공사를 하면서 물고기를 옮기게 됐습니다.
함께 보시죠.
광교신도시에 위치한 두 개의 저수지 가운데 하나인 신대저수지입니다.
신대저수지에서 양식 중이던 토종물고기 40톤, 6만 마리 가량을 포획해 활어수송차량으로 1km의 원천저수지로 옮기는 작업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10월 원천저수지의 수질개선을 위해 물고기 27톤을 신대저수지로 옮겼는데, 그것들과, 당초 신대저수지에 있던 물고기 13톤까지 합쳐 이번에 옮기게 된 것입니다.
[김종일/팀장 경기도시공사 : 새로 만들어진 곳으로 완전히 이사를 시키고, 그리고 물을 완전히 빼낸 다음에 바닥을 완전히 깨끗하게 하고자 오늘 이 작업을 하게 됐습니다.]
신대저수지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물고기 가운데 일부는 다시 본래 서식지로 옮겨질 예정인데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배스와 블루길 등 외래어종은 선별해서 모두 폐기처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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