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분위기를 띄우려고 14~15일 강남역 광장에서 주요 20개국 정상과 합성사진을 찍는 'G20 정상에게 말하세요' 행사를 한다고 12일 밝혔다.
강남역 광장에 설치된 부스에서 첨단 합성기술을 이용해 관심있는 정상과 사진을 찍고서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담아 기념엽서를 만들 수도 있다.
사진은 컴퓨터 파일로 저장해 가져갈 수 있고 의미있는 메시지는 G20 정상에게도 전달된다.
구는 또 정상회의가 끝나는 다음달 중순까지 강남역~신논현역 길가에 설치된 광고·정보용 구조물인 미디어폴에 주요 20개국 정상의 캐리커처와 인사말을 소개하는 홍보영상을 상영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