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철의 따져보자: 부진한 POSCO 3분기 실적, 바닥 보이나 / 김종재 키움증권 애널리스트
○ POSCO 3분기 실적 전망
네시쯤 실적발표가 나는데 영업 이익 1.2조원 정도로예상을 하고 있다. 전년동기대비로는 17% 정도 개선이 될 것으로 보는 반면에 전분기대비로는 35 % 정도 감소할 것으로 예상이 된다.
○ POSCO 실적 둔화 불구 긍정적 해석 이유
2분기 예외적 호실적과 3분기 비교되는 것, "분기실적 감소 우려사항 아냐"
지금 3분기영업실적이 전분기대비 많이 3분의 2정도수준으로 내려가는 상황인데 분기실적 감소는 충분히 이해간다. 전통적으로 2분기에는 지난 해 쌓였던 원료가 투입되는 시즌인데 이번 같은 경우는 원료가격이 많이 올랐다. 상대적으로 2분기에는 저가 원료가 많이 들어 가는 효과가 나타났고 3분기실적이 크게 잘 못 됐다기보다는 2분기 실적이 예외적으로 많이 났던것이기 때문에 분기실적 감소에 대해서 크게 우려할 일은 없다고 생각한다.
약간 원료투입관의 기술적인 측면이 있는 거고 시차의 효과가 있는 것이다. 2분기실적 하고 바람은 2분기실적은 3분기실적이 약간 암분이 되는 이런 걸원할 수 있지만 2 분기실적이 상대적으로 많이 나온 것이고 3분기실적으로 본격적으로 국가원료가 들어 가는 것이기 때문에 반사적으로 내려가는 효과가 나타난다.
이번 3분기 기말환유리 6. 7%정도 많이 떨어졌다. 대표적으로 철강이 외화부채가 좀많은 업체이다. 회사규모에 비해서 제일 많은 것이 동국제강이고 현대제철, POSCO도 부채가 많다. 특히 현대제철과 동국제강은 환율하락 때문에 대규모 외환관련 이익 예상되고 영업측면에서도 대부분의 원료를 해외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원화가 강세로 가면 원가 절감 효과가 있어서 철강업에 원화강세가 긍정적이라고 볼 수 있다.
○ 4분기 실적 전망
POSCO, 4분기가 저점될 듯
실적이 조금 부진할 것같다. 포스코뿐만 아니라 대부분 철강업체들이 3분기가 저점이거나 4분기가 저점인 상황인데 포스코같은 경우는 4분기실적이 저점이고 현재 상황으로는 일조원정도 수준이 저점으로 예상이 되고 있다. 그렇지만 어느 정도 4분기실적이 안좋을 거라는 점들이 충분히 전해 졌고 주가 조정이 상당히 진행이 됐다. 최근에 포스코실적이 원료가격투입에 따라서 약간의 변동성을 나타내고 있는데 상대적으로 2분기 실적은 개선폭이 크다. 1분기 이후에 실적개선에 오히려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보여 지고 전반적인 실적은 4분기가 바닥이 될 가능성이 커보인다.
○ 오늘 3분기 실적 공개 후 POSCO 주가 흐름 전망
실적발표 이후 변동성 없어…현재가 매수 추천
한시적으로 조성되기 때문에 큰 영향은 없는데 주가가 밀리는데 3분기실적 보다는 남은 4분기실적이 더 중요할 것으로 예상이 된다. 지난번 실적 발표때 워낙 보수적인 실적 가이던스를 주어서 4분기 가이던스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 같다. 다만 중국의 철강가가 국경절 이후 강세를 보이고 있고 시장의 눈높이가 워낙 낮아져 있어서 시장이 우려하는 것보다 낙관적인 전망을 회사가 내놓지 않을까 한다. 실적 발표 이후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본다.
65만원정도이고 올해 연말 혹은 내년연초주가에 대해서 키움이 상당히 낙관적인 전망을 하고 있고 사실 2009년말에서 2010년초 넘어올 때 연말연초주가의 랠리가 있었는데 또다시 그런 상황이 재연될 가능성이 있어 1분기실적이 양호할 수 있다고 생각이 된다. 연말연초주가가 지난 해에 이어서 또 한번 랠리가 나타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만약에 조정이 나타난다고 그러면 적극적으로 사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보고있다. 지금 이정도 가격이면 충분히 사도 좋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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