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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의 민간 우주 관광선인 스페이스십 투가 처음으로 단독 비행에 성공했습니다.
스페이스십 투가 25분에 걸친 첫 시험 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처음으로 단독 비행을 해낸 스페이스십 투는 앞으로 몇 차례 더 실험을 거친 뒤 우주로 보내질 예정입니다.
6명의 우주관광객을 태울 수 있는 스페이스십 투는 모선에 실려서 고도 16㎞ 지점까지 올라간 다음 자체 로켓으로 다시 100㎞ 상공까지 상승한 뒤, 탑승객들에게 5분간 무중력 상태를 경험하게 하고 지구로 귀환하게 됩니다.
짧은 시간의 여행인데도 1인당 비용이 20만 달러, 우리 돈으로 2억 2천만 원이 넘는데 이미 370여 명이 계약금을 내고 대기하고 있을 정도로 인기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