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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한 김정일 위원장의 장남인 김정남이 일본 방송사와의 인터뷰에서 "개인적으론 3대 세습에 반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김정남은 그러나 "3대 세습을 한 데는 북한의 내부적 요인이 있었을 것"이며 "그렇다면 그에 따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2. 후진타오 중국 국가 주석이 북한 새 지도부의 중국 방문을 공식 요청했습니다. 새 지도부에는 후계자 김정은이 포함돼 있어서 북한의 3대 세습을 사실상 인정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3. 서울 G20 정상회의가 3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정부는 핵심 의제로 부상하고 있는 환율 문제는 물론 경호를 비롯한 준비상황을 매일 점검하는 총력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4. 故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의 빈소에는 어제(11일) 밤에도 조문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오늘 오전엔 입관식, 모레는 영결식이 거행될 예정이며 시신은 대전 국립현충원에 안장될 전망입니다.
5. 올해 노벨경제학상은 피터 다이아몬드 미국 MIT 교수 등 노동시장 연구에 정통한 미국과 영국 학자 3명이 공동 수상했습니다. 일자리가 많은데도 실업률이 줄지 않는 이유를 규명하는데 기여한 것이 수상의 이유로 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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