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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성 슬러지가 유출된 헝가리 알루미늄 공장의 저수조 댐에 균열이 생기면서 또 다시 무너질 위험에 처했습니다.
이에 따라 헝가리 정부는 800명이 거주하는 콜론타르 마을의 주민들을 대피시키고 마을을 봉쇄했습니다.
또 댐과 마을 사이에 길이 400m, 폭 20m, 높이 5m 규모의 방어벽을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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