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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가락동 시장에서 11일 경매된 배추의 도매 가격이 포기당 5천대로 하락한 가운데, 이번 주말쯤에는 4천원대로 내려갈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에 따르면 11일 가락동시장으로 반입된 배추는 657톤으로 지난 주말보다 2백톤 가량 늘어서 도매가격은 지난 9일보다 7백원 하락한 포기당 5천3백81원을 기록했습니다.
농식품부는 이번주부터 강원도 홍천과 평창 등지의 준고랭지 배추 출하가 늘 것으로 예상돼 도매 가격은 이번 주말쯤 포기당 4천원대로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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