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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는 한화 그룹 김승연 회장 아들의 폭행과 지하철 난투극에 대해 인터넷 여론이 들끓었습니다.
김연아 선수는 미셸콴의 형부를 새 코치로 선임하고 더 큰 꿈을 이루기 위해 새출발했습니다.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셋째 아들 동선씨, 미국 명문대에 재학중이고 지난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에서는 승마 마장마술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김씨는 그러나 지난달 26일, 서울 한남동의 한 호텔 노래주점에서 여종업원을 성추행하고 이를 말리던 보안요원 2명을 마구 때린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경찰관 : (술에 취하면) 본인이 기억을 못 하니까 다른 손님은 없었고, 혼자 술 취해서 한 거죠.]
아버지와 둘째 형의 보복 폭행 사건 이후 3년만에 이번 일이 터지면서 한화 총수 일가는 4부자 가운데 3명이 폭행 사건에 연루되는 불명예를 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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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2호선 전동차 안입니다.
한 할머니가 다리를 꼬고 앉은 10대 여학생을 나무라더니 급기야 몸싸움으로 번집니다.
[여학생 : 나한테 뭘 원하는데. 네가?]
[할머니 : 네가? 그래 34년생이다. 왜?]
부산 지하철에서는 다리를 꼬고 앉았던 중년 남성이 다리를 내려달라는 남녀 대학생에게 욕설을 퍼붓기 시작합니다.
[중년남성 : 내가 너 오기 전에 원래 이렇게 앉아 있었어.]
네티즌들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없는 험악한 지하철 풍경에 씁쓸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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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전도사로 유명한 작가이자 방송인 최윤희 씨가 모텔에서 남편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최 씨가 남긴 유서에는 심장과 폐질환 등 지병을 비관하는 내용과 가족과 지인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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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선수가 새로 선임한 코치와 함께 훈련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신임 코치는 피겨 스케이팅 페어 부문 미국 대표로 1988년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땄던 51살 피터 오피가드입니다.
김연아 선수에게 훈련장을 제공하고 아이스쇼도 함께 공연했던 미셸 콴의 형부이기도 합니다.
[피터 오피가드/김연아 선수 코치 : 김연아가 정상에 상에 도달했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아요. 그런 마음이라면 더 올라갈 수 있겠다고 생각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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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동영상입니다.
먹이를 찾아 도심에 내려 온 멧돼지가 편의점을 습격했습니다.
편의점 상품 진열대와 계산대를 오가며 난동을 부리다 경찰이 출입문 틈으로 발사한 실탄을 맞고 쓰러졌습니다.
서울 이태원에서 외국인 청년이 나이 많은 한국인을 폭행하는 동영상이 인터넷에 퍼지면서 네티즌의 분노를 샀습니다.
이 동영상에서는 젊은 백인 남성이 주변 사람들의 만류를 뿌리치고 나이가 지긋한 한국인 남성의 머리를 주먹으로 마구 때리는 장면이 담겨 있습니다.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이 친선 축구 경기를 하던 중 상대팀 선수의 급소를 무릎으로 강타하는 반칙을 저질러 네티즌들의 도마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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