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에서 10대가 몰던 승용차가 편의점으로 돌진해 5명이 다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오전 3시37분께 전남 순천시 중앙시장 앞 한 편의점에서 김모(17)군이 몰던 승용차가 편의점으로 돌진했다.
이 승용차는 편의점 출입문 철재 기둥과 충돌해 가까스로 멈춰섰지만, 차에 타고 있던 신모(17)군이 크게 다치는 등 5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김군은 아버지 차로 친구들과 드라이브를 하다 사고가 났으며, 술은 마시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순천=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