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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경찰, 최윤희씨 부부 동반자살 최종 결론

정형택

입력 : 2010.10.09 14:54


경찰은 그제 경기도 고양시 백석동의 한 모텔에서 숨진 채 발견된 '행복전도사' 최윤희씨 부부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경기도 일산경찰서는 최 씨의 유서 내용과 유족 진술, 현장 상황 등을 종합해 볼 때 남편 김 모씨가 최 씨 자살을 돕고 나서 뒤따라 목숨을 끊은 것으로 최종 결론을 내리고 최 씨 부부의 시신을 유족에게 인계했습니다.

유족은 평소 고인의 뜻에 따라 별도의 장례절차를 갖지 않고 10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서울시립 승화원에서 시신을 화장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