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우샤오촨 중국 인민은행장은 중국은 '쇼크 요법'보다는 점진적인 개혁을 추구할 것이라면서 급속한 위안화 절상 요구를 거부했습니다.
저우 은행장은 국제통화기금과 세계은행 그룹 연차총회에서 위안화 환율은 점진적으로 균형있는 수준으로 움직일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스트로스-칸 국제통화기금 총재도 "각국에서 거세지고 있는 위안화 절상 압력을 완화하는 차원에서 중국이 현 환율정책을 하룻밤 사이에 재평가하지는 않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가이트너 미국 재무장관은 "통화가치가 현저히 저평가돼 있는 국가들의 통화를 절상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는 등 중국을 압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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