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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시내버스 파업, 운행 전면중단

조성현

입력 : 2010.10.09 09:41|수정 : 2010.10.09 09:42


임금·단체협상 결렬로 사측과 갈등을 빚고있는 경북 경주의 시내버스 노조가 9일 새벽 5시 전면 파업에 돌입해 시내버스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경주의 시내버스 사업자인 '천년미소' 노사는 임금과 수당 인상, 근무일수 단축 같은 현안을 놓고 협상을 벌여왔지만 타협점을 찾지 못해 노조가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파업으로 경주 시내버스 160여대의 운행이 중단된 가운데, 노사는 9일 오전 협상을 재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