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고등학교에서 한해 18번이나 시험을 보는 등 서울지역 초중고의 시험 횟수가 해마다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 소재 고교의 지난해 지필 시험 횟수는 평균 9회로 지난해보다 0.5회 많아져, 방학 기간을 빼고 평균 한 달에 한 번꼴로 시험을 보는 걸로 나타났습니다.
사설 모의고사를 보는 학교도 매년 늘어 서울지역 고교 백 33곳이 지난해 총 4백 80여 차례 사설 모의고사를 치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