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일) 국회에서는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렸습니다.
턱 관절 정애로 인한 김 후보자의 병역 보충역 판정을 둘러싸고 질의가 집중됐습니다.
야당 의원들은 김 후보자가 1차 징병검사 때 1급 판정을 받았다가 2년 뒤 2차 검사에는 선천성 질환인 턱 관절 장애로 4급 보충역 판정을 받았다며 병역 기피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특히, 자유선진당 박선영 의원은 김 후보자의 대학 졸업사진을 제시하며 당시 김 후보자의 턱 관절은 육안으로 정상적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김 후보자는 "치아를 보여주겠다" 고 제안하며 보충역 판정에 문제가 없다고 적극 반박했습니다.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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