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부인 미셸 오바마가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위에 올랐습니다.
포브스는 미셸 여사가 코카콜라 같은 대기업을 동참시킬 정도로 소아비만 퇴치 운동을 효과적으로 이끌고 있는 점 등이 1위로 선정되는데 큰 이유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2위는 크래프트 푸드의 CEO인 아이린 로젠펠드, 3위는 인기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가 차지했으며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던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4위로 내려앉았습니다.
또 유명 가수 레이디 가가와 비욘세가 각각 7위와 9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