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불꽃놀이를 준비하다 폭죽이 터져 4명이 숨지고 3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지난 1일부터 하노이에서는 하노이가 베트남의 수도가 된지 천년이 된 것을 기념하는 행사가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행사에 쓰일 폭죽이 컨테이너에 담긴채 수송되던 중에 폭발한 것인데요.
베트남인 2명 등 모두 4명이 숨지고 독일인 기술자 등 3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또 폭발 당시 근처 건물이 흔들리면서 사람들이 대피하는 소동도 벌어졌습니다.
하노이 경찰은 폭죽에 결함이 있는지 정확한 사고 원인에 대해 조사를 하고 있다면서 이번 사고가 행사 진행에는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