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통영 앞바다서 어선 전복…1명 사망

입력 : 2010.10.06 22:23


29일 오전 9시10분께 경남 거제시 장목면 이수도 북방 0.4마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5t급 어선이 뒤집혀 선원 강모(40)씨가 숨졌다.

사고당시 배에는 선원 7명이 타고 있었으며 나머지 6명은 해경 경비정에 의해 구조됐다.

통영해양경찰서는 신고를 받고 사고 현장에 경비정 6척을 급파해 박모(43)씨 등 선원 6명을 구조했으나 강씨는 숨진 채 물속에서 발견됐다고 전했다.

구조된 박씨 등은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해경은 바지락 채취작업 중 어구의 무게를 이기지 못해 배가 전복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거제=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