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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건설 현장 대형 크레인 붕괴…2명 사망

조제행

입력 : 2010.10.06 16:00|수정 : 2010.10.06 16:09


6일 오후 2시 반쯤 서울 합정동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대형 크레인이 쓰러져 34살 정모씨 등 2명이 숨졌습니다.

다른 한 명의 사망자는 현재 신원이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확인된 부상자는 한 명으로 61살 김모씨가 다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작업 중이던 대형 크레인 한 대가 먼저 쓰러지면서 옆에 있던 다른 크레인과 서로 부딪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119구조대와 구급차 등 총 18대가 출동해 현장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