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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상 작품상을 받은 화제의 브로드웨이 뮤지컬 '스팸어랏'이 한국 관객들에게 처음 선보였습니다.
1970년대 영국 코미디 영화를 뮤지컬로 만든 작품으로 아더왕과 원탁의 기사 이야기를 기발한 상상력과 풍자로 비튼 코미디입니다.
다른 뮤지컬 작품 패러디와 정성화, 박영규의 우스꽝스러운 아더왕 연기가 눈길을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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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초연됐던 김훈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 '남한산성'이 새로운 캐릭터와 음악을 만났습니다.
신임 음악 감독 장소영 씨가 기존 음악의 4분의 3을 바꾸는 과감한 시도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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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3대 국립극장 가운데 하나인 노보시비르스크 국립극장의 오페라 '프린스 이고르'가 국내 무대에 오릅니다.
러시아 작곡가 보로딘이 남긴 대작으로 12세기 러시아의 공작 이고르가 유목민족에 맞서 싸우는 내용을 담은 민족적 색채 짙은 작품입니다.
성악가와 무용단은 물론이고 연출가 등 공연단 250여 명이 내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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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향이 말러 시리즈 두 번째로 교향곡 10번 '백조의 노래'를 연주합니다.
말러가 1악장만 남긴 미완성 곡을 데릭 쿠크가 완성한 버전으로 연주합니다.
지휘는 미국의 거장 제임스 드프리스트가 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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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이 잉글리쉬 챔버 오케스트라와 협연합니다.
비발디의 사계, 바흐와 차이콥스키의 곡을 연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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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신재은 씨가 독창회를 엽니다.
헨델의 곡 외에 스페인 작곡가 엔리케 그라나도스의 곡 등 흔히 듣기 어려운 곡들을 들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