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지난 6월부터 불거진 리비아와의 외교적 갈등과 관련해 장동희 주 리비아 대사를 조만간 소환하기로 했습니다.
외교부는 이번 사태를 마무리하기 위한 후속 조치의 하나로 대사 소환을 검토하고 있으며 향후 리비아 대사를 교체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나라당 이상득 의원은 카다피 국가원수를 만난 뒤 어제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이번에 리비아측에 우리가 잘못한 점을 인정했고, 담당자도 문책하겠다고 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