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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경제 지표 호전에 국제유가·금 값 급등

하대석

입력 : 2010.10.02 14:35


국제유가와 금값이 미국과 중국의 경제지표 호전에 힘입어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거래된 1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전날보다 1.61달러 오른 배럴당 81.58 달러로 상승 마감했고, 런던 선물시장의 브렌트유도 1.44달러 오른 배럴당 83.75 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는 미국 상무부가 발표한 8월 소비지출이 지난달에 비해 0.4퍼센트 증가했고 중국의 9월 제조업 구매관리지수도 2.1포인트 오르는 등 경제지표가 호전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금값도 8.2달러 오른 온스당 1317.8 달러에 거래를 마치며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