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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영 장관 "다양한 위협대비 군 구조 재설계"

박세용

입력 : 2010.10.01 10:55


김태영 국방장관은 전면전에 대한 대비와 함께 국지도발, 테러, 제한전 같은 다양한 위협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군 구조를 재설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 오전 국방부 대강당에서 열린 62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이같이 밝히고, 국방 개혁을 더욱 강도 높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올해 국군의 날 기념식은 지난달 28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9.28 서울수복 행사와 통합 실시돼 부대 행사 없이 간소하게 진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