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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두라스 한지수 씨 1심공판 14∼15일

박세용

입력 : 2010.10.01 10:56


온두라스에서 살인 혐의로 가택연금 중인 한인 여성 27살 한지수 씨의 재판 일정이 확정됐습니다.

외교부는 한 씨 사건의 1심 재판이 오는 14일 시작된다며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을 경우 이르면 올해 안에 석방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한 씨는 스킨스쿠버 자격증을 따기 위해 2008년 8월 온두라스에 머물다 네덜란드인 살인 사건에 연루돼 체포됐으며 지난해 12월부터 한 한인교회에서 가택연금 상태로 지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