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R & D, 연구개발 예산이 부처 이기주의로 배분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오전 국가과학기술위원회의를 주재하면서 "R & D 예산이 효율적으로 쓰여지고 있느냐에 대해 자신있게 대답할 수 없다"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예산 배분과정과 집행결과가 효과적으로 관리돼 합리적인 예산집행을 할 수 있도록 국가과학기술위가 더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회의에 앞서 서정돈 성균관대 총장 등 국가과학기술위 2기 민간위원 1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