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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토크] 속터지는 아이폰4

신동환

입력 : 2010.10.0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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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사용자가 이미 200만 명을 넘긴 아이폰4.

아직도 그 인기는 꾸준히 상승 중이다. 하지만 잦은 수신 불량과 낮은 통화품질 때문에 사용자들의 불만이 클 뿐만 아니라, AS도 제조사와 통신사가 서로에게 떠미는 형국이어서 사용자의 불만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아이폰이 전화기로서의 기능도 제대로 못하는 사례가 있어서 취재했다. 건물 안이나 지하 주차장에만 들어가도 수신율이 현격히 떨어지고 통화중 자세를 약간만 바꾸어도 끊김 현상이 발생했다. 제보자는 스마트폰을 곁에 두고도 항상 불안한 생활을 한다고 말했다.

스마트폰이 이미 휴대폰의 대세가 됐고, 그 선두에 있는 것이 아이폰임을 감안한다면 책임 있는 조치를 신속하게 취하는 모습을 보여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