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달리는 차에서 버려진 뒤 교통사고를 당한 한 강아지의 사연이 미국 언론에 소개됐습니다.
부상이 워낙 심해 목숨을 건진게 기적일 정도입니다.
교통사고를 당한 뒤 켄터키주 루이빌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암컷 강아지입니다.
보더 콜리라는 종류로 나이는 이제 한살 밖에 안됐습니다.
지난달 28일 달리는 승용차에서 도로에 던져진 뒤 곧바로 차에 치였는데, 다행히 목격자들이 곧바로 구조해서 그나마 빨리 치료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수의사들은 가슴과 허리등 몸 곳곳이 부러진 이 강아지 이름을 홉(hope), 우리 말로 '희망'이라고 짓고 혼신의 힘을 다해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동물보호단체도 강아지의 사진과 함께 사연을 소개하며 사람들의 도움을 요청했는데요.
순식간에 1천 4백만 원에 달하는 성금이 모였다고 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