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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세계] 달리는 승용차에서 던져진 강아지

정유미

입력 : 2010.10.01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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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차에서 버려진 뒤 교통사고를 당한 한 강아지의 사연이 미국 언론에 소개됐습니다.
부상이 워낙 심해 목숨을 건진게 기적일 정도입니다.

교통사고를 당한 뒤 켄터키주 루이빌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암컷 강아지입니다.

보더 콜리라는 종류로 나이는 이제 한살 밖에 안됐습니다.

지난달 28일 달리는 승용차에서 도로에 던져진 뒤 곧바로 차에 치였는데, 다행히 목격자들이 곧바로 구조해서 그나마 빨리 치료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수의사들은 가슴과 허리등 몸 곳곳이 부러진 이 강아지 이름을 홉(hope), 우리 말로 '희망'이라고 짓고 혼신의 힘을 다해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동물보호단체도 강아지의 사진과 함께 사연을 소개하며 사람들의 도움을 요청했는데요.

순식간에 1천 4백만 원에 달하는 성금이 모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