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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대구 국제오페라 축제가 30일 개막돼 다음 달 30일까지 대구 오페라하우스와 대구 문예회관 그리고 수성 아트피아에서 계속됩니다.
개막일인 30일은 개막식과 함께 프랑스 오페라의 백미인 파우스트 공연이 열리고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와의 합작품인 예브게니 오네긴과 성주 출신 독립운동가의 삶을 다룬 심산 김창숙 등 대형 오페라 6편이 한 달 동안 무대에 오릅니다.
부대행사로는 독일 칼스루에 국립극장의 발레공연 한여름밤의 꿈과 오페라 문학을 만나다, 갈라콘서트 등이 이어지고 오페라 축제 사상 처음으로 중국 항저우에서 원정공연도 펼칩니다.
(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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