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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1만원·무 4천원…채소값 계속 고공행진

권란

입력 : 2010.09.30 15:40


한때 만3천 원이 넘었던 배추값이 다소 떨어지긴 했지만, 여전히 만 원에 육박하고 있고 다른 채소 가격도 강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농협 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팔리고 있는 배추는 추석 직전과 비슷한 가격인 한 포기당 9천9백 원에 팔리고 있습니다.

무는 폭우로 출하량이 줄어들면서 1개당 4천150원에 팔리면서, 지난주보다 19퍼센트 정도 올랐습니다.

과일값은 명절이 지나 소비가 줄면서 가격이 내려 사과는 추석 때보다 46.5퍼센트 떨어진 5킬로그램에 3만3천5백 원, 배는 20퍼센트 내린 4만4천 원, 복숭아도 23퍼센트 내린 2만6천5백 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