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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가공공장에서 나오는 사과 부산물은 연간 3천톤 이상으로 대부분 폐기처분되는데요.
바로 이것을 닭의 사료로 활용하는 것입니다.
특히 태풍에 떨어진 낙과사과는 좋은 사료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보시죠.
태풍 곤파스의 영향으로 과수농가들의 피해가 매우 컸습니다.
사과, 배 할것없이 수확기를 앞두고 떨어져 나가 농민들의 아픔이 컸는데요.
농촌진흥청이 이런 낙과사과를 닭 사료로 만드는 방법을 최근 개발해 농가들에게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했습니다.
제조방법은 낙과사과 100㎏당 유산균을 300g 첨가하고 공기가 통하지 않도록 발효통에 일주일간 두면 매우 좋은 기능성 사료가 된다는 것입니다.
[강환구/농촌진흥청 연구관 : 발효과정 중에 생기는 유기산과 유산균 등의 영양이 닭의 장내에 안정성을 가져옴으로써 결과적으로 닭을 좀 더 튼튼하게 건강하게 만드는 효과를 가질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발효사료를 잘 활용하면 현재의 배합사료를 대체할 수 있어 양계농가의 사료비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연구팀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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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최근 공모한 도내 최고 기록, 일명 끼네스에 다양한 이색 사례가 선정돼 눈길이 쏠리고 있습니다.
경기도 양평군 김창하 씨가 소유하고 있는 GMC트럭.
일제에서 해방이 되던 1945년 12월에 출고돼 올해로 65년이 됐습니다.
시흥시 월곶동에 사는 임응순씨는 모두 8개의 학위를 갖고 있다며 끼네스 등록을 신청했습니다.
이밖에 20년째 양육일기를 쓰고 있는 부부 등 경기도는 다양한 기록과 사연등을 책으로 엮어서 도민에게 나눠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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