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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장관 김성환 유력…청, 이르면 내일쯤 내정

박진원

입력 : 2010.09.30 12:09|수정 : 2010.09.30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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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환 전 장관의 사퇴로 공석이 된 외교통상부 장관에 김성환 대통령 외교안보수석이 매우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르면 1일 김황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준 절차가 끝나는 대로 외교장관 내정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부 핵심 관계자는 "김 수석이 사실상 내정 단계에 들어간 것으로 알고  있다"며 "1일 내정 인사가 발표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