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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백리상'에 김준재·신명승씨 선정

최고운

입력 : 2010.09.30 09:06


청렴하고 봉사 정신이 뛰어난 공무원을 시상하는 '서울시 청백리상' 수상자가 결정됐습니다.

서울시는 영등포 소방서 김준재 소방장과 중랑구청 신명승 팀장을 '서울특별시 하정 청백리상' 본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소방장은 시설지도와 건축 허가 업무과정에서 민원인이 가져온 금품을 13차례나 돌려주는 등 청렴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신 팀장은 뛰어난 업무 판단력과 법 해석으로 건축 업무 민원을 적극 해결해 중랑구가 5년 연속 주택건축 분야 청렴 최우수구로 선정되는데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1계급 특진 혜택이 주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