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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가 유럽발 위기에 대한 우려가 다시 제기되면서 소폭 하락했습니다.
30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 지수는 29일보다 22.86포인트 떨어진 10835.28로 마감됐습니다.
나스닥 지수도 2375.56으로 29일보다 3.03% 포인트 내렸습니다.
전문가들은 아일랜드와 스페인의 신용등급 하향조정 가능성이 제기되고, 미국 은행과 소매업체들의 실적 전망이 악화되면서 주가가 떨어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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