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북한이 마침내 현대사에 유례가 없는 3대 권력세습을 공식화함으로써 또 한 번 전세계의 웃음거리를 자초했습니다.
같은 민족으로서 참으로 가슴 답답하고 외면하고 싶은 일입니다만, 우리에게 이 문제는 결코 피할 수없는 엄중한 현실의 문제입니다.
우리 정부와 국민 모두에게 좀 더 분명한 대북인식을 가다듬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면서 8시 뉴스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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