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내일 판문점에서 남북 군사실무회담을 열기로 북측과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북측이 우리측 제의에 동의하는 전통문을 오늘 오전 보내와 실무회담이 성사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북한군은 지난 15일 군사실무회담을 먼저 제의했고 우리군은 천안함 사건에 대한 책임있는 조치를 의제로 다룰 것을 요구하며 지난 19일 회담 일정을 수정제의했습니다.
30일 회담에는 우리측 군사실무회담 대표인 문상균 육군 대령과 북측 대표인 리선권 대좌 등 양측에서 각각 3명씩이 대표단으로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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