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김무성 "빠른 시간내 전세난 대책 강구해야"

이승재

입력 : 2010.09.29 10:29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는 빠른시간 안에 당정협의를 열어 전세난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오늘 최고 중진 연석회의에서 부동산 임대시장 불안으로 고통이 증가하고 있고, 정부의 8.29 부동산 대책 이후에도 임대시장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국토해양부 장관이 전세시장이 심각한 상황이 아니라고 했는데, 당장 살 집을 걱정해야 하는 서민을 위해 부동산 임대시장에 대한 정부 대책이 절실하다며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김황식 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와 관련해, 야당의 인신공격이 지나치다며 정책과 국정 운영 능력을 검증할 의지가 있는지 의심스럽다고 비판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또, 다음달 4일부터 시작되는 국정감사를 언급하며, 자신이 법사위 소속인데 대검은 현재까지 단 한 건의 자료도 제출하지 않고 있다며 힘센 권력기관일수록 자료제출이 부실하고 제때 제출하지 않는데, 이번에 반드시 바로잡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