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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한의 3대 세습을 위한 후계 구도가 사실상 공식화됐습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삼남 김정은을 인민군 대장으로 지명해 권력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2. 김정은의 고모 부부가 김정은의 후견인을 맡을 전망이어서 친족 집권 체제 구축도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고모인 김경희는 여성으로는 첫 대장 칭호를 받았습니다.
3. 17세 이하 여자 월드컵에서 세계 정상에 오른 축구 대표팀이 금의환향했습니다. 공항에는 축구팬 등 환영 인파가 몰려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4. 추석이 지났는데도, 채소 값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배추는 한 포기에 11,000원을 넘어 김치 파동이 일고 있습니다.
5. 설악산이 단풍으로 물들고 있습니다. 내일(29일) 서울의 아침기온은 9도까지 떨어지겠고, 강원산간엔 얼음이 얼 것으로 예상됩니다.
6. 내년 정부 예산이 지난 해보다 17조 원 가량 늘어난 309조 6천억 원으로 책정됐습니다. 서민을 위한 예산과 미래 대비 예산이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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