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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상속재산 5,100만원…직장인 연봉의 약 2배

이병희

입력 : 2010.09.27 12:21|수정 : 2010.09.27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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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8년 기준으로 부모나 조부모로부터 상속을 받은 피상속인의 평균 상속재산은 5천 1백만 원으로 직장인 평균 연봉의 약 2배 정도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 2008년에 상속을 받은 사람은 38만 3천여 명이고, 1인당 평균 5천 1백만 원을 물려받았습니다.

피상속인 가운데 상속세 부과 대상자는 3천 9백여 명으로 이들의 평균 상속재산은 21억 6천만원으로 나타났고, 상속세 부과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37만 9천여 명의 평균 상속재산액은 2천 8백만원으로 파악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