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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날개 단 코스피..'지금 사도 늦지않은' 지점장이 찍은 유망주

입력 : 2010.09.27 09:23


증권사 지점장에게 듣는다

[최진선 대치지점 대우증권 지점장]

지난주말 미국시장의 초강세에 따라 1850에 대한 저항선을 가볍게 뛰어 오를 수 있을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우리시장은 여타시장보다 실적호전등 가격경쟁력에 따른 강세를 이어왔고 박스권상단을 강하게 돌파하면서 시장은 강세마인드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된다.

일부 IT 종목들의 경우 실적전망치가 불투명함에 따라 주가가 약세를 면치못했었기 향후에도 종목별 차별화 현상이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한가지 현대차에 대해서 YF소나타리콜의 부정적인 내용이 신문이나 매체를 통해서 거론이 되었지만 자발적 리콜 가능성이 어느정도 감지되어왔기 때문에 영향은 제한적일것으로 생각이 된다.

○오늘장 관심주

오늘 장 관심주로는 기아차와 효성, SK에너지, SK C&C를 추천한다. 

기아차의 경우 펀더멘털 개선과 실적이 호전되고 있다는 점이 투자 포인트이고, 효성의 경우 하반기 실적 상향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SK에너지는 정제마진의 회복과 2차전지 성장성이 부각되고 있다. 또 자동차 부품주로 만도와 성우하이텍을 추천하고 기관 수급 호조를 보이고 있는 KB금융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마지막으로 오늘 장 관심주로 SK C&C를 추천한다. 동사는 SK그룹 실질적 지주회사로 북미지역, 모바일 결제시장 주도권 확보하고 있다는 점이 투자포인트라고 할 수 있겠다. 이외에도 글로벌 IT 서비스기업으로 수익모델 부각 가능성과  4분기 매출, 전년동기대비 18.5%  영업이익 1.4% 증가가 예상되고 있다는 점도 투자포인트라고 할 수 있겠다.

○오늘장 투자전략

3분기 어닝시즌 임박했기 때문에  기업 실적에 주목할 필요가 있겠다. 또  빠른 순환매 따른 적극적 대응 전략이 필요한 시점으로  외국인 선호 업종인 자동차, 화학, 조선에 관심을 가질 것을 권한다.

미국의 경기리스크와 IT업종의 주가가 동일하게 움직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최근 미국의 더블딥 우려가 수그러진 분위기다. 따라서 IT업종에 대해서 일부 편입해도 되는 시점으로 판단한다.

[김병기  신한금융지주 부천지점 지점장]

이번주 주요 이슈에 대해 말하겠다.  첫째 중국의 PMI(구매자관리지수)와  미국의 ISM제조업지수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PMI 지수가 지난 달에 이어 2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간다면 중국과 한국의 경기 판단이 바뀌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해줄 것이라는 판단이다.

둘째 미국의 양적완화 및 미국의 중국에 대한 위안화 절상 요구, 일본은행의 엔화 약세 유도위한 시장개입 등 현재 글로벌 통화 전쟁이 전개되지만 달러약세, 엔화강세, 위안화 강세기조는 지속될 전망이다.

셋째, 3/4분기 실적모멘텀이 예상된다. 업종으로 화학, 에너지, 자동차, 소비재, 반도체 등이 있다.

○오늘장 관심업종

미국의 양적 완화 가능성에 따른 달러약세 수혜종목이 미국시장에서 강세를 나타내고 국내 시장에서도 선진국 경기에 상대적으로 민감한 IT관련주는 부진한 반면 내수 및 원자재 등 달러약세 및 이에 따른 엔화강세 수혜종목 강세를 보이고 있다. 즉 내수, 금융, 건설, 조선,소재, 자동차 및 부품관련주 관심업종이고 한국전력,우리금융,삼성물산, 삼성테크윈과 잠시 관망 할 종목은 IT관련된 하이닉스, 삼성전기 등이 있다.

○오늘장 투자전략

오늘 다우1.86% 나스닥 2.33% 상승으로 장이 상승하여 시작 될 것이므로 추격매수보다는 장중 조정을 이용하여 저가에 매수하실 것을 권한다. 또한 종목을 선택하시면 분할로 매수 하기를 바란다.

최근의 주식시장의 상승종목과 하락 종목의 명암이 뚜렷하므로 하락 종목만 눈여겨 보시는 것보다 상승하다가 일시조정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매수전략도 병행을 하는 것이 수익율을 높이는 방법이라 생각된다.  관망 종목으로 말했던  IT관련주는 언제든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 보는 전략이 필요하겠다.

마지막으로 중국관련 내수주, 자동차주 는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 같다.  왜냐하면 일본이 미국의 성장할 때 부품공장 역할을 했었는데 지금은 한국이 그런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www.SBSCN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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